가정의 달 5월, BGF Live는 BGF 안의 아롱이다롱이 가족들의 이야기를 조명해 보았습니다. 올여름 ‘네찌’ 출산을 앞둔 BGF 공식 다둥이 아빠부터 아버지와 아들, 대를 이은 CU 점주님들까지. 오늘 우리의 모든 이유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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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쏟아지는 색색의 물고기, 문턱에 앉은 고양이 두 마리, 흰 뱀 한 마리, 사람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가물치. 이게 다 무슨 소리냐고요? 자매 쌍둥이와 아들, 거기에 복중의 태아까지. 정재화 책임의 사남매 태몽 이야기랍니다. 정신 쏙 빼놓는 다둥이를 돌보느라 하루하루가 새롭고 짜릿하다는 정재화 책임, 그의 롤러코스터 육아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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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부터 미소까지 쏙 빼닮은 두 점주가 CU 여의도아이비점 앞에 모였습니다. "조 점주님" 부르면 동시에 돌아보며 “저요?” 하는 둘! 오른쪽은 아버지 점주, 왼쪽은 아들 점주랍니다. 부모님부터 두 자녀까지 모두 CU로 대동단결, 우리 가족의 보랏빛 DNA를 소개합니다.
‘살아가면서 흼내보자’ ‘조급해지 마렴’ 신이어마켙 사무실에 들어서니 주변이 온통 할머니 글씨입니다. 삐뚤빼뚤, 맞춤법도 지켜지지 않은 글씨가 이렇게나 따뜻할 일인가요. 가정의 달 5월, 신이어가 준이어에게 CU의 상품들로 반갑게 인사합니다. “친구들이 최구야!”
5월의 한가운데, BGF 좋은 친구들의
뿌듯한 이야기가 여기 더 많이 있어요!
BGF리테일 강북영업3팀 이중현 책임의 가방은 도라에몽 주머니 같아요. 점포 리뉴얼 업무를 위한 줄자부터 에티켓 남의 필수템 니플 패치까지. 작은 가방 속 큰 우주를 만납니다.
팔도 지역부 소주자랑
CU가 전국 8도 지역 소주를 5월 내내 최대 300원 할인합니다. BGF리테일 지역부 구성원들이 내 고향 소주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도수 높은 고향부심, 들이켜 보시겠어요?
캔을 따면 레몬이 둥실 떠오르는 ‘생레몬 하이볼’. 출시 한 달도 안 돼 100만 캔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신화의 주인공에게 물었어요. 장주현 MD님, 이게 뭔 일이에요?
팀워크가 대굴대굴
BGF리테일 강북영업8팀 범정하 책임은 강북지역부 선후배로 구성된 볼링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볼링공이 대굴대굴 굴러가듯 선후배 관계도 대굴대굴 원만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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