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마트에서 장 보나요? 엎어지면 코 닿을 데 CU가 있는데요. 치솟는 물가 당당하게 깔아뭉개는 특가 상품도 가득! CU 영종한신더휴점은 동네 주민들의 장보기 필수 코스로 두 팔 걷고 나섰습니다. 신선 코너는 기본! 예약 장보기까지 가능한 편의점 아니, 작은 시장을 만났습니다.
한참 흥이 오르는 축제장에서, 긴박한 구호 현장에서 언제나 혜성처럼 등장하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CU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이동형 편의점’이죠. 생수 한 모금 아쉬울 때, 라면 하나가 긴급할 때! 필요한 곳에 필요한 물건을 바로바로 전하는 바퀴 달린 CU를 카툰으로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