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
이렇게 먹으면
기부니 조크든요 😜
외식이 하나도 부럽지가 않어
지갑은 가볍지만 외식은 하고 싶은 자취생의 밤. 요리는 무슨 요리, 귀찮기도 하거니와 하루 잘 먹자고 사온 식재료가 처치곤란 남아버리면 큰일이니요. 한숨 쉬며 배달앱을 켠다면 일단 동작 그만. 지금 즉시 CU로 달려가 편키트랩 집는다, 실시!
오늘 SNS에 #오운완 하는 법
그 김밥 말고 이 김밥
삼각김밥 하나는 왠지 허하고, 컵라면을 같이 먹자니 양이 많은 것 같고, 외식을 하자니 너무 비싸고. 그럴 땐 줄김밥을 집어보세요. 아니 그 김밥 말고 그 옆의 김밥, 아니다 그 옆에 있는 것도 괜찮은데. 모두 베스트셀러라는데, 그냥 다 먹어봅시다.
P.S.
좋은 친구와 나누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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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가 잦았던 여름, 폭우 뚫고 달려가는 차량이 있었어요. 어떤 재난에도 끝내 희망의 다리를 놓는 BGF브릿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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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보내도
공짜 택배
9~10월 2달 간 CU알뜰택배 보내면 무제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소식, AI 홍보모델 '하루'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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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그 이상
봉지 속 베이커리
편의점 빵에서 무엇을 기대하나요? 뭐든 가장 맛있었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지금부터 그 기대를 뛰어넘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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