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
그르르…갉
여름, 편의점
한여름의 옹달샘 누가 왔다 가나요
조용한 구기동 골목으로 들어서면 멀리 북한산 봉우리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등산객들은 익숙한 듯 삼삼오오 CU를 찾고, 귀여운 강아지를 안은 주민들도 파라솔 아래 앉아 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곳은 한여름의 옹달샘, CU 북한산구기점입니다.
여름맞이 전격 리뉴얼
혼술하고 싶은 여름밤
평소와 다를 것 없는데도 맘이 유난한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땐 타인의 위로도 왠지 껍데기뿐인 것 같죠. 내가 나에게 술 한잔 따라주고 싶은 밤, 퇴근길 CU의 문을 열어보세요.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줄 시원한 알콜과 편한 안주가 기다리고 있어요.
P.S.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좀더 나누고픈 이야기
여름날의 편의점 이야기는 재미있게 보셨나요?
CU에서 마주한 여름 풍경이 아래 더 있습니다.
진실의 시간
자,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그르르갉이란? 검색 없이 답을 맞추면 당신은 초초 MZ! CU에서 핫바 사고 진실의 의자 받아요.
편의점 의자가 경품 된 사연 >>
편의점 단편
플라스틱 여름밤
호사 작가의 만두노동, 그 후 >>
잘 봐
언니들 술이다
언니들 ‘또’ 싸움이다. 여성 댄스 크루들의 서바이벌 스우파2가 막을 올렸습니다. CU 단독 스우파2 하이볼 마시며 즐관!
[shorts] CU 스우파2 하이볼 출시 >>
함께 불러요
고.마.움 송
‘고.마.움. 송’이 전국 CU에서 온에어 중입니다. 점주님들의 발랄한 율동 따라 같이 노래해요. CU! 좋은 친구가 될게요!
[shorts] 점주님들 발랄한 율동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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