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어느덧 막바지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한창인데 왜 겨울이야기냐고요? CU의 겨울나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찬바람 불기 시작한 요즈음 후후 불어 먹는 뜨끈한 요리들도 준비하고, 두손 따뜻하게 데워줄 핫팩도 장전했죠. 최북단 백령도는 벌써 겨울이 시작됐다는데요.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하는 CU의 월동준비를 들여다봅니다.
서른일곱 번째 <디어프렌즈>는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 CU를 담당하고 있는 박영랑 책임과 꼼꼼히 리뉴얼을 준비하는 오혜진 책임의 이야기를 담아 띄웁니다.
👉 자세히 보러가기
여름이 너무 길었습니다. 추석에는 유례없던 무더위가 이어지기도 했죠. 10월 중순이 가까워오면서 가을 하늘을 기대했건만 웬걸, 바로 겨울이 온 듯 뚝 떨어진 기온에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종잡을 수 없는 계절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 생활용품팀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겨울을 대비해 몇 가지 꿀템을 소개합니다.
들어는 봤나, 피클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고, 체력이 약해도 시작할 수 있는 피클볼은 미국 내셔널 챔피언십까지 개최될 정도로 인기 있는 스포츠입니다. 테니스,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를 합쳐놓은 듯한 경기인데요. 얼마 전에는 국내에서도 대회가 열리는 등 그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죠. 요즘 피클볼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점주님을 만나봅니다!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10월 좋은 친구들의 즐거운 이야기.
10월 CU의 주력상품인 라면에 맞춰 홍대에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라면 라이브러리가 드디어 부산에 상륙했습니다. 바닷가 앞에서 탁 트인 바다뷰를 감상할 수 있는 연화리 쌍용센터점과 호텔가 중심에 위치한 중앙크라운점 속으로 다함께 떠나보시죠!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었던 고급진 빠네파스타 2종(로제&크림)을 편의점 최초 CU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빠네빵에 크림과 로제파스타를 담아 고급스러운 한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레스토랑처럼 고급스럽고 맛있게 즐기세요!
NEWSLETTER FROM BGF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