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높아지고 낭만이 무르익는 10월입니다. 무려 추석까지도 무더위와 열대야에 시달리며 내내 에어컨과 함께 방콕했는데, 날이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도 늘어나고 있죠. 연휴도 길고 날씨도 도와주는, 놀기 참 좋은 10월!
여러분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 지금 듣고 계신 노래는요? 어디선가 신나는 노래가 들려오고 있네요. 바로 CU에는 본사 임직원들의 노래를 책임지고 있는 DJ가 있다고 합니다. 서른여섯 번째 <디어프렌즈>는 본사 DJ를 담당하고 있는 강성호 책임의 이야기를 담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