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판대마다 초코초코한 사랑이 넘치고, 하트하트한 공기에 괜스레 설레는 날. 2월 14일,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이즈음 편의점은 사랑과 우정의 화수분이 됩니다. 연인과 가족의 마음 속에, 친구와 동료의 책상 위에 달콤한 사랑 한 조각이 놓이기까지. 우리의 2월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고 또 치열합니다. 그래서 오늘 BGF Live는, 달콤쌉싸래한 CU의 2월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디어 프렌즈~ 비 마이 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