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마음만은 따뜻했던 계절입니다. 진심으로 일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켜낸 사람들. 그들의 하루는 화려하지 않아도, 진심이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빛납니다.
예순두번째 <디어프렌즈>는 일과 회사를 오가며 워킹대디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해내는 서부산개발팀 나영준 책임의 이야기를 담아 띄웁니다.
👉 자세히 보러가기
수원 여자 고등학교 인근 조용한 골목에는 밝은 에너지가 흐르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문을 열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권은정·정민구 점주님이 반갑게 맞이하죠. 연인에서 동료로 이어진 두 사람의 일상은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이야기로 자라났는데요. 그런 두 분의 매장 운영 방식과 함께 쌓아온 순간들을 하나씩 들어봤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소비의 방향도 바뀝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편의점 매대 위엔 '따뜻한 선택'들이 하나, 둘 늘어나죠. CU 빅데이터로 살펴본 추운 겨울 소비 트렌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NEWSLETTER FROM BGF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