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세편사!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사자’는 유통가 조어입니다. 고물가가 일상이 된 시대 CU는 복세편사의 의미를 새롭게 쓰고 있어요. 복잡한 세상 가까운 ‘편의마트’에서 사자! 서른네 번째 <디어프렌즈>는 대형마트 부럽지 않은 작은 편의점 이야기를 담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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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8월 좋은 친구들의 즐거운 이야기.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여다솜 책임은 CU의 샌드위치와 햄버거 담당 MD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신상품 시식 전에는 책상 옆 캐비닛에서 ‘애사비’부터 챙기는데요. 절대 지켜, 나의 당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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