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못소못 덥수다
놀멍쉬멍 갑서양
덥고 또 덥네요. 장맛비는 또 얼마나 대찬지요. 이맘 때면 꼭 떠오르는 BGM이 있죠.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오늘 <디어프렌즈>는 제주도 사는 푸르메 씨(유)를 찾아 떠납니다. 돌고래 명랑한 바다 풍경이 화면 가득 쭉쭉 펼쳐질 거예요.
떠나요 제주도
남방큰돌고래가
ㅣ
SEA U 하는 곳
CU 대동뷰지도
이맘때쯤 제주도는 성수기를 맞아 활기가 도는데요. 제주 일등 편의점 CU도 예외는 아니죠. 해안선을 따라 죽 늘어선 제주도 뷰맛집, ‘찐 로컬’ CU 점주님들이 직접 소개합니다. 하늘에는 비행기가, 바다에는 돌고래랑 서퍼들이 쓩쓩 날아올라요.
I SEA U
스토리 없는 개점은 없다
돌, 바람, 여자 많은 삼다도 제주에 하나를 더한다면 ‘편의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구 대비 편의점이 많아 개점 경쟁 또한 치열한 제주에서, 새 점포 하나를 계약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죠. 어려운 만큼 긍지도 크다는 제주 SP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P.S.
육지로 돌아와 ‘덤’하는 소식
제주 푸르메 씨(유)는 반갑게 만나보셨나요?
섬 밖의 새 소식 몇 가지를 더해 전합니다.
후배는 묻고
선배는 이끌고
누구나 신입시절이 있습니다. 질문만 오조오억 개, 바쁘다 마다 않고 화답해준 선배들이 있어 우린 함께 성장했습니다.
홍영기 책임의 팀워크학 개론 >>
반짝반짝
CU 유니버스
CU에서 예약구매, 알고 있나요? 배달은요? 점포별 재고도 조회해요. 요즘 주머니 속에 다들 CU 하나씩은 품고 살지요.
포켓CU가 이뤄낸 신세계 >>
하이볼도
왕뚜껑 시대
맥주계 아이돌 아사히 생맥주캔의 바톤을 이어 받아, 캔 뚜껑째 펑 따서 마시는 원샷원컵 하이볼을 CU가 젤 먼저 냈어요.
캔도 목젖도 확 열고 꽐꽐꽐 >>
세상 가장
작은 어시장
“한 마리 얼마예요?” 시장에서나 할 법한 말을 집 앞 편의점에서 합니다. 오늘 저녁상에 올릴 고등어, 갈치 사러 CU로 갑니다.
어머니와 CU와 고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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