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사방이 푸르릅니다. 우리는 지금 가장 싱그러운 계절 오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월의 초록처럼, 산들바람처럼 세상 아이들이 근심 없이 푸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BGF가 늘 함께하려 합니다. 오늘 <디어프렌즈>는 친구들과 그 이야길 나눠보려 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ㅣ
너도 그렇다
어느 날 당신이 마주한 아이
“아동학대 소식을 접할 때마다 엄청 화가 났죠. 그런데 정작 나는 주변 아이들에게 이런 작은 관심이라도 기울인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됐어요.” 지금 전하는 영상에 누군가가 남긴 댓글입니다. 친구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우리 함께 할까요?
아이를 위한 편의점은 있다
스케치북 속 아이 행복한 세상
아동 실종도, 유괴도, 학대도 없는 세상이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스케치북에 그 정답이 있습니다. 2023년 제3회를 맞은 아동안전그림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들의 작품 속에서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만나봅니다.
P.S.
이번 주 BGF의 더 많은 이야기
이번 주 BGF Live가 전한 아이행복한 이야긴 어땠나요?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더 많답니다.
편의점 냉장고 속
그 술, 예술입니다
CU 냉장고 앞, 언젠가부터 독특한 패키지의 맥주와 하이볼이 시선을 붙잡습니다. 가져보세요. 그 술, 예술입니다.
두 아티스트와 하이볼 타임 >>
편의점 물류센터에선
무슨 일을 하나요?
제조사와 CU를 잇는 허브, 편의점 물류센터. BGF로지스 광주센터 박인오 책임의 일과 삶, 꿈을 들어봤습니다.
BGF로지스 박인오 책임의 하루 >>
쇼케이스 문 달았다
전기료가 떨어졌다
아직 시범 단계지만, 에너지 절약의 좋은 방안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린 쇼케이스 문을 닫는 시도를 계속합니다.
도어형 쇼케이스 시범 운영기 >>
빙수도 할매입맛!
청도홍시빙수 출시
약과 인기는 약과에 불과할 거예요. CU가 올여름 첫 빙수로 내놓은 청도홍시빙수에 비하면요. 빙수도 할매니얼입니다.
을매나 사르르 달콤하게요 >>
디어프렌즈는 월 2회, 둘·넷째 금요일에 발송됩니다.
bgfpr@bgf.co.kr을 메일 주소록에 추가해 두시면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고 매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공유하고 싶다면?
NEWSLETTER FROM BGF LIVE